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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표 › 원리금균등 vs 원금균등

원리금균등 원금균등 차이 · 총이자 비교표

같은 대출원금·금리·기간을 두 방식으로 동시에 계산해 나란히 비교합니다.
공통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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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조건, 두 방식 나란히
구분원리금균등원금균등
첫 달 상환액
마지막 달 상환액
총 이자
총 상환액
총이자 차액 (원금균등이 덜 냄)
고정금리·거치 없음 기준 추정입니다.원리금균등은 표준 원리금균등 공식(매월 상환액 = 원금 × 월이자율 × (1+월이자율)^개월 ÷ ((1+월이자율)^개월 − 1)), 원금균등은 매월 원금 = 대출원금 ÷ 개월수(마지막 회차가 절사 잔액 흡수)·그달 이자 = 남은 원금 × 월이자율(=연이율÷12)로 계산합니다. 변동금리·거치기간·중도상환·원 단위 절사 방식에 따라 실제와 수백 원 차이가 날 수 있어요. 확정 상환표는 대출 은행 안내가 기준입니다.이 계산은 참고용 모의계산이며 세무·노무 대리가 아닙니다. 개별 사안의 판단은 관할 기관·전문가에게 확인하세요.

원리금균등과 원금균등, 총이자는 얼마나 차이 날까

결론부터 말하면 같은 대출원금·금리·기간에서 총이자는 원금균등이 적고, 매달 나가는 돈이 일정한 쪽은 원리금균등입니다. 원리금균등은 매월 상환액(원금+이자)이 처음부터 끝까지 똑같도록 맞춘 방식이라 초반에는 이자 비중이 크고 원금이 천천히 줄어듭니다. 원금균등은 매달 갚는 원금이 같고 이자는 남은 원금에만 붙어, 초반에 원금을 더 빨리 갚는 만큼 이자가 붙을 대상이 빠르게 작아집니다.

숫자로 보면 차이가 분명합니다. 1억원을 연 5%로 30년 빌린다고 하면, 원리금균등은 매월 536,822원씩 갚아 총이자가 약 9,300만원입니다. 같은 조건의 원금균등은 첫 달 694,444원에서 시작해 매달 줄어들고, 총이자는 약 7,500만원으로 1,800만원가량 적습니다. 정확한 차액은 위 비교표에 조건을 넣으면 바로 나옵니다. 개별 방식만 자세히 보고 싶다면 원리금균등상환 계산기원금균등상환 계산기를 각각 열어 상환표를 확인하세요.

매달 같은 금액 vs 첫 달이 가장 큰 금액 — 어느 쪽이 유리한가

총이자만 보면 원금균등이 이기지만, 실제 선택은 초반 현금 흐름에서 갈립니다. 원금균등은 첫 달 상환액이 가장 크고 이후 매달 “매월 원금 × 월이자율”만큼 줄어듭니다. 첫 달 부담을 감당할 수 있고 시간이 지날수록 여유가 생기는 사람에게 잘 맞습니다. 반대로 원리금균등은 첫 달부터 마지막 달까지 상환액이 똑같아 자금 계획을 세우기 편하고, 초반 소득이 빠듯한 사회 초년생·신혼부부에게 부담이 적습니다.

정리하면 총이자를 아끼고 초반 부담을 견딜 수 있으면 원금균등, 매달 지출을 일정하게 잡고 싶으면 원리금균등입니다. 대부분의 주택담보대출·신용대출이 원리금균등을 기본으로 안내하는 이유도 매달 상환액이 일정해 관리가 쉽기 때문입니다. 어느 쪽이든 여윳돈이 생기면 원금을 앞당겨 갚아 총이자를 줄일 수 있는데, 이때는 중도상환수수료 계산기로 수수료와 절감 이자를 먼저 견줘 보는 것이 좋습니다.

총이자만 보고 원금균등을 고르면 안 되는 경우

원금균등이 총이자에서 앞선다고 무조건 정답은 아닙니다. 두 가지를 함께 봐야 합니다. 첫째, 초반 부담입니다. 첫 달 상환액이 커서 매달 소득 대비 갚아야 할 돈이 빠듯하면 연체 위험이 생기고, 연체는 이자 절감액을 순식간에 삼킵니다. 둘째, 대출 한도입니다. 은행은 첫 회차 원리금을 기준으로 상환 능력을 보는 경우가 있어, 첫 달이 큰 원금균등은 같은 소득에서 한도가 더 빡빡하게 잡힐 수 있습니다.

그래서 상환 방식을 고르기 전에 내 소득으로 대출이 얼마까지 나오는지부터 확인하는 편이 순서에 맞습니다. DSR 40% 규제로 대출 한도가 막히는 이유를 먼저 읽고 DSR 계산기로 한도를 확인하면, 총이자·초반 부담·한도 세 가지를 한 번에 놓고 방식을 정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원리금균등과 원금균등 중 뭐가 더 이득인가요?
같은 조건이면 총이자는 원금균등이 적습니다. 대신 원금균등은 첫 달 상환액이 가장 커 초반 부담이 큽니다. 총이자를 아끼면 원금균등, 매달 같은 금액이 편하면 원리금균등입니다.

Q. 총이자 차이는 보통 얼마나 나나요?
금액·금리·기간이 클수록 벌어집니다. 1억·연 5%·30년이면 약 1,800만원 차이지만, 기간이 짧거나 금리가 낮으면 수백만 원 이하로 줄어듭니다. 정확한 값은 위 표에서 확인하세요.

Q. 원금균등이 늘 유리한가요?
총이자만 보면 그렇지만, 첫 달 부담이 크고 한도(DSR)가 더 빡빡하게 잡힐 수 있어 초반 현금 흐름과 한도를 함께 봐야 합니다.

Q. 중간에 상환 방식을 바꿀 수 있나요?
대체로 대환(갈아타기)이 필요합니다. 초반이 걱정되면 원리금균등으로 시작해, 여유가 생겼을 때 중도상환으로 원금을 앞당겨 갚는 방법도 있습니다.